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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엑스 XMP: 미디어 집행에서 관리까지 한번에, 인하우스 디지털 마케팅의 뉴웨이브 툴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시장에서 글로벌 대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전략도 마찬가지죠.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빠르고 효율적인 디지털 광고 집행 및 캠페인 관리를 위해 사내에 미디어 바잉팀을 늘리고 있는 것이 현재 추세인데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나 오비맥주의 모회사 AB인베브(AB InBev)도 그 변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에는 맞서 리딩 하려면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수반되기 마련입니다. 이 때 필요한 핵심 대응책은 무엇일까요?

 

효율적이고 빠른 광고 집행이 가능한 인하우스 미디어 바잉팀

인하우스, 마케팅 업계에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단어입니다. 인하우스는 마케팅 업무를 기업의 내부 인력으로 직접 진행하는 형태를 뜻합니다. 대다수의 마케팅 전문가들은 인하우스 마케팅의 장점으로 보다 높은 업무 관리력, 빠른 작업 완료 속도, 정확한 정보에 대한 투명성, 브랜드에 대한 더 깊은 이해 등을 꼽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마케팅 인사이트 분석업체 ANA가 2018년 마케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약 40%의 응답자들이 브랜드가 인하우스 마케팅으로 전환하는 주된 이유는 ‘효율적인 비용’ 이라고 답했습니다.

브랜드가 인하우스 미디어 바잉팀을 운영하면 미디어 바잉 에이전시를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광고 예산을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기업의 경우 인하우스 미디어 바잉팀을 구축하는 것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높은 초기 비용, 관리 등 새로운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브랜드들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점 중 하나는 초기 비용에 관한 것입니다. 브랜드에서 사내 미디어 바잉팀을 꾸리는데 예상외로 많은 비용이 들고, 인하우스 팀은 예산에 대한 압박과 경영진의 높은 기대로 인해 초기 셋팅부터 많은 난관에 부딪힐 수도 있습니다. 이는 팀원들의 사기 저하로 이어지거나, 심하면 조직을 떠나게 만들기도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디지데이(Digiday)는 설문조사를 통해 53명의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에게 ‘인하우스 팀이 있으면 직원 고용이나 유지가 더 쉬운가’에 대해 물었습니다. 응답자의 43%는 이 질문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는데요. 이는 브랜드가 인하우스 미디어 바잉팀을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래도 새롭게 계속 바뀌는 시장 환경에 맞춰 조직을 조성해야 하는 미션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조직이 잘 관리되려면 프로그래매틱 미디어 운영을 위한 기술 등을 폭넓게 지원하고, 직원들의 업무 환경을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로써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및 근속 기간이 증가하게 되고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면서 인력 관리 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미디어 바잉 규모 성장률이 약 50%에 달한 중국은 디지털 시장에서 늘 발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몇 년 간 프로그래매틱 미디어 바잉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중국 디스플레이 광고의 60%가 프로그래매틱 카테고리 안에 있으며, 이러한 프로그래매틱 광고 중 80%가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집행됩니다.

북미나 유럽의 마케팅 기업들은 자사 미디어 바잉의 많은 파트를 중국 마켓에 투자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런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인하우스 미디어 바잉 팀은 글로벌 마켓으로의 확장을 준비함에 있어 확실한 실행 전략과 미디어 광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합니다.

 

네이티브엑스 XMP: 전 세계 광고 플랫폼을 동시에 관리하는 셀프서비스 솔루션

이런 상황에서 인하우스 마케팅 담당자에게 가장 큰 고민은 광고 캠페인을 어떻게 직접 성공적으로 관리할 것인가일 것입니다. 복잡한 디지털 세상에서 캠페인을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툴이 있다면 그 업무가 한층 쉬워지겠죠.

XMP는 중국과 글로벌 마켓의 탑미디어와 광고주를 연결시켜주는 네이티브엑스 최초의 멀티 채널 미디어 바잉 툴입니다. XMP는 미디어 바이어를 위한 것으로써 스냅챗, 도우인(틱톡), 위챗, 페이스북, 구글 등 다양한 광고 플랫폼에 동시에 캠페인을 집행하면서 복잡했던 워크 플로우를 간소화해줍니다. 글로벌 유저 규모를 늘리려는 마케팅 담당자를 위해 프로그래머틱 미디어 구매에 대한 A-Z의 손쉬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XMP Nativex Trading Desk TikTok

네이티브엑스의 XMP와 같은 멀티미디어 바잉 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마케터들은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있는 20개 이상의 상위 광고 인벤토리를 통해 탑미디어와 프로그래매틱 비디오 채널에 있는 수 십억 명의 글로벌 유저에게 한번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XMP는 현지화 된 영어 인터페이스, 모든 미디어에 지원 가능한 문서 자료, 광고 계정 신청, 결제 비용 충전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중국의 탑미디어 인벤토리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더욱 복잡해지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 적응하려면 AI를 통한 지능형 캠페인 관리는 필수입니다. XMP는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1년 365일, 언제든지 자동으로 캠페인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최적화를 진행합니다. 여러 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캠페인을 XMP에서 한 번에 생성,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고 소재 또한 XMP에 저장된 크리에이티브 템플릿으로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어 업무 시간을 절약하는 일석 이조의 장점이 있습니다.

XMP Nativex Trading desk

XMP의 경우, 네이티브엑스의 ‘탑웍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연동되어 광고 소재 관리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숏폼 동영상이 유행하면서 디지털 광고 캠페인에서도 크리에이티브 소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죠.

네이티브엑스는 XMP와 탑웍스를 연동하여 서비스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고, 미디어 플랫폼 내 유저들의 관심을 확실히 모으도록 효율적인 진행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합니다. 탑웍스는 200개 이상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어 타깃 시장과 유저에 맞춘 현지화 된 크리에이티브 소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프로세스를 포함한 캠페인 결과를 상세히 체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XMP는 크리에이티브를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분석하고 각 탑미디어 플랫폼의 크리에이티브 성과를 개별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브랜드의 인하우스 마케터가 직접 중국이나 글로벌 마켓으로 미디어 바잉 영역을 확장하고 싶거나 캠페인 및 크리에이티브 워크 플로우의 자동화를 원한다면, XMP와 같은 토털 서비스의 미디어 바잉 툴은 이제 모두가 알아야할 필수 트렌드라 할 수 있겠습니다.

XMP nativex trading desk

 

네이티브엑스 XMP: 틱톡과 공식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XMP by nativex is an official TikTOk marketing Partner

네이티브엑스는 최근 전세계의 트렌드가 된 플랫폼, 틱톡과 공식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전세계 틱톡 유저를 타깃으로 한 복잡했던 광고 캠페인을 이제 XMP에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XMP를 활용하면, 한 번의 클릭으로 틱톡 내의 여러 캠페인을 동시에 관리하고, 수 십 억명의 틱톡 유저와 만나보세요. 네이티브엑스는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함께 더 많이 성장하고 브랜드 미디어 믹스를 다양화해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다양한 성공을 이끌어가겠습니다.

XMP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중국 및 글로벌 탑미디어에서의 원스톱 캠페인 관리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네이티브엑스팀에게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어떤 내용이든 세심하게 답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