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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앱스 모바일 게임 ‘로그 키우기’와 ‘랜덤 로얄’의 대만 틱톡 캠페인 성공 스토리

대만 진출로 ROAS KPI의 240%를 달성한 게임, ‘로그 키우기’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는 국내 메이저 게임사 쿡앱스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입니다. ‘로그 키우기(Rogue Idle)’뿐 아니라 카드 디펜스 전략 게임 ‘랜덤 로얄(Random Royale)’까지, 쿡앱스가 네이티브엑스와 함께한 틱톡 캠페인을 통해 대만 게임 시장에서 높은 성과와 함께 유저의 주목을 한눈에 받은 비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bout:

 

대만,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시작이 될 ‘전초 기지’

쿡앱스와 네이티브엑스는 로그 키우기와 랜덤 로얄의 마켓 진출 확장을 위한 첫 국가로 왜 대만을 선택했을까요? 대만은 총 인구의 63%가 게임을 즐길 정도로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나라입니다.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2020년 1분기 기준 약 5천5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20%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대만 게임 시장은 ARPPU(Average Revenue Per Paid User·유료 이용자 1명당 평균 결제 금액)가 높고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콘텐츠를 좋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진출을 타진하는 게임사들은 시장성이 높은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근접한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가진 대만 시장을 우선 진출 국가로 고려합니다. 일부 국내 게임사들은 한국보다 대만에서 먼저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기도 하는데요. 쿡앱스 역시 높은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률과 한국과 유사한 유저 성향을 보이는 대만 시장을 기점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네이티브엑스는 해외 신규 유저 확보라는 쿡앱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만을 첫 타깃으로 삼고, 틱톡 글로벌 캠페인 진출 계획을 세웠습니다. 핵심 전략은 국가별 틱톡 트렌드와 인게임에 재미 요소를 살릴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분석해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캠페인 전략1: 유저가 좋아하는 크리에이티브 소재 탐구

게임을 궁금해하고 플레이하고 싶도록 유저의 마음을 흔들고 싶다면, 게임의 컨셉과 인게임 플레이 장면의 하이라이트를 동영상으로 한눈에 보여주며 흥미를 유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눈길을 잡아 호기심을 유발하는 크리에이티브 소재를 제작해 틱톡 캠페인을 통해 노출한 뒤, 게임 다운로드로 이어지게끔 유도합니다.

로그 키우기의 경우, 인게임 플레이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소재를 통해 게임 내의 여러 레벨 단계를 순차적으로 보여줍니다. 빠르게 향상되는 전투력과 화려한 스킬들로 유저의 관심을 끈 다음,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하고, 쉽게 레벨 업 할 수 있어” 등의 게임의 특징적인 메세지를 강조해 한번 더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그 후 다운로드 버튼을 노출해 유저가 게임을 바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심리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랜덤 로얄 역시 인게임 플레이를 나타내는 크리에이티브 소재를 활용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동영상이 시작되면 먼저 카드가 소개된 후, 인기 플레이 장면을 보여줍니다. 랜덤 로얄이 갖고 있는 컨셉으로 화려한 플레이 모션을 보여줍니다.

 

캠페인 전략2: 타깃 시장 트렌드에 대한 촘촘한 분석

타깃 유저와 플랫폼에 대한 분석은 모든 캠페인 시작의 기본입니다. 네이티브엑스는 대만 유저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그동안 진행해온 틱톡 캠페인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컬 특성에 맞춘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했습니다.

틱톡 유저의 대부분이 MZ세대로, 트렌드와 유행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네이티브엑스는 틱톡 유저의 새로운 놀이 문화인 밈(Meme)을 주목했는데요. 당시 대만에서 유행하던 엄마와 딸이 투닥이는 밈을 캠페인에 접목해 위트 있고 중독성 있는 크리에이티브 소재를 만들었습니다. 데이터 분석 결과, 틱톡 유저들이 다른 플랫폼에 비해 인물 동영상 광고를 선호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현지 모델이 직접 연기를 펼치는 캠페인을 구성했습니다.

 

(좌: 밈’Meme’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 우: 현지 모델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모바일 게임 시장 성공의 문을 두드리다

네이티브엑스와 함께한 쿡앱스의 대만 틱톡 캠페인으로 로그 키우기의 경우 앱 다운로드 5만 건을 기록하며, 캠페인 초기 목표로 했던 ROAS(Return on Ad Spend) KPI의 240%를 달성했습니다.

사실, 캠페인이 처음부터 순조로웠던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시장에서의 캠페인이 늘 그렇듯, 정확한 유저 층 파악이 한 번에 되지는 않았기 때문인데요. 처음에는 다소 폭넓은 유저층을 타깃으로 테스팅부터 시작했습니다. 지속적인 테스트와 분석을 통해 게임과 적합한 유저층을 찾아 타깃을 점점 좁혀 나갔고, 정식 캠페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대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결과로 한국과 일본에서도 틱톡 캠페인을 확대했습니다. 게임의 재미 요소를 강조하는 크리에이티브 소재의 컨셉을 기본으로 유지하되, 국가별 상황이나 트렌드에 맞게 로컬라이징 하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한국 크리에이티브 소재의 경우, 빠른 비트의 신나는 음악을 배경으로 다양한 물건을 시원하게 때려 날리는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먼저 보여주었습니다. 트렌디한 연출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유저의 시선을 사로잡은 후, 인게임 영상으로 게임의 특징을 나타내는 이 전략은 짧고 임팩트 있는 동영상을 위한 플랫폼인 틱톡의 장점을 충분히 잘 활용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시작하는 틱톡 캠페인, 네이티브엑스와 함께해보세요.

네이티브엑스와 쿡앱스가 대만에서 진행한 틱톡 캠페인은 처음에는 작은 스케일로 시작해 예산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방법을 통해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네이티브엑스는 본사의 운영 경험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도, 그리고 크리에이티브팀의 빠른 대응으로 여러분의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돕습니다.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네이티브엑스팀에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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