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t="">

숏폼 플랫폼의 핵심, 동영상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잘 만드는 방법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eMarker)는 2022년에는 디지털 동영상 시청자의 수가 9억 명 이상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동영상 광고 시장의 규모와 성장세가 계속 두드러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탑미디어 플랫폼들은 기존의 유저들을 계속 활성화하고, 신규 유저들을 늘리기 위해 유튜브, 틱톡, 스냅챗 등의 인기 숏폼 동영상 앱들과 협력하여 앱 내 다양한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앱 통계 분석 업체 앱애니는 2021년 모바일 현황 리포트를 통해 2020년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 소비가 2019년 대비 40% 성장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유저들이 많은 양의 비디오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앱 피드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콘텐츠들로 인하여 유저들이 지루해하거나 흥미를 빠르게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는 실제로 많은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들이 고민하는 포인트인데요. 비디오 콘텐츠를 어떻게 제작하고 활용하는지에 따라 유저의 참여도나 캠페인의 성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네이티브엑스는 가장 인기있는 동영상 크리에이티브 소재는 어떤 것인지, 큰 규모로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러한 비디오 동영상으로 브랜드의 캠페인 ROI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질문을 통해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합니다.

 

1.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동영상 광고에 생명력 불어넣기

텍스트와 이미지로만 채워진 포스터 같은 홍보 자료는 콘텐츠의 단면만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제 더 이상 흥미롭지 않고 식상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동영상 전체의 컨셉을 잘 나타내는 스토리텔링은 유저와의 감정적 연결 고리를 생성하여 타깃 오디언스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일 수 있죠.

동영상 광고의 스토리에 강한 힘을 불어넣으려면 브랜드는 내러티브(Narrative), 타깃 유저와의 관련성 그리고 플롯(Plot) 등과 같은 요소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여기서 내러티브는 브랜드가 말하고 싶은 스토리, 관련성은 비디오 콘텐츠를 이해하고 이와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하며, 플롯은 타깃들에게 지속적으로 남기는 인상과 같습니다. 내러티브 작가들은 콘텐츠의 관련성을 높이기 위해 실제로 발생한 최근 뉴스나 이벤트를 포함시키기도 합니다.

네이티브엑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탑웍스에서는 바로 이 점에 주목했는데요. 게임 개발사와틱톡 UA 캠페인을 진행했을 당시, 타깃 유저들에게 친숙한 배우를 출연시키고 기억에 남는 강렬한 스토리를 동영상 광고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캠페인은 유저 확보 및 전환 측면에서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했습니다.

(네이티브엑스 탑웍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의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티브 예시)

 

2. 동영상 광고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밈(Meme)’

밈은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영상, 이미지, 유행어 등을 통칭하는 용어이죠. 코로나 이후 모바일 유저들의 동영상 콘텐츠 시청 시간이 늘어나면서 밈은 동영상 콘텐츠 내에서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소통 방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브랜드는 최신 밈이나 웃긴 동영상을 광고 크리에이티브로 활용하면 더 쉽게 타깃 오디언스에게 도달할 수 있고, 광고 노출 시간이 길어지며 수익화 수준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밈은 주로 창의적이고 독특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또한 온라인 트렌드를 바탕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밈을 기반으로한 크리에이티브 소재는 제작 및 복제가 비교적 쉽습니다.

(바이럴 동영상 광고 캠페인으로 전환된 틱톡의 인기 해시태그 챌린지)

틱톡의 핵시태그 챌린지는 유저들에게 유행하는 밈이 비디오 광고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해시태그 챌린지가 케이팝 시장의 마케팅 필수 요소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BTS는 틱톡과 함께 여러 챌린지를 통해 신곡을 선공개하고 전 세계 팬들의 챌린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네이티브엑스x틱톡 페이지 바로가기)

네이티브엑스가 MMORPG 드래곤 스톰 판타지와 틱톡 해시태그 챌린지 캠페인을 기획할 때 사용했던 핵심 전략은 타깃 마켓인 터키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영상이 무엇인지를 조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캠페인의 경우 터키의 인기 노래와 10개 이상의 새로운 댄스 무빙을 만들어 조합하고 특수 효과 스티커를 추가하여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캠페인은 인기 밈처럼 틱톡에서 유저들에게 인기있는 챌린지가 되었으며, 챌린지의 총 조회수는 13억건을 기록했습니다.

(드래곤 스톰 판타지 UA캠페인을 위한 틱톡 해시태그 챌린지)

 

3. 유저들을 매료시키는 KOL의 영향력 활용하기

인플루언서, KOL(키 오피니언 리더)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KOL과 협력하면 잠재 타깃 오디언스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KOL은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자신의 팔로워들이 어떤 것에 매력을 느끼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시장에서도 인플루언서들은 브랜드와 결합한 라이브 커머스나 동영상 광고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네이티브엑스는 글로벌 개발사 라이트트릭스(Lightricks)의 사진 편집 앱 페이스튠2 홍보를 위해 중국의 KOL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고, KOL이 출연한 비디오 광고 조회수는 1,200만 건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중국 게임사 Wegames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레인 오브 드래곤이 태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을 때에도 태국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바이럴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였으며, CPI를 30% 절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KOL을 활용한 바이럴 콘텐츠 제작)

 

4. 타깃 시장에서 현지 문화에 맞는 크리에이티브 제작하기

풍부한 스토리텔링, 밈의 활용, KOL 프로모션 등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이지만 한 가지의 핵심 요소가 더 필요합니다. 바로 현지 시장에 맞춘 크리에이티브 실행 능력입니다. 즉,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브랜드들이 타깃 시장의 특색에 맞는 문화적 요소를 고려해 현지에서 직접 광고 소재를 제작한다면 캠페인의 성과가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네이티브엑스의 탑웍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30개 국에 있는 160개의 현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크리에이티브 소재의 영향력과 각 동영상 요소의 세부사항을 잘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탑웍스 팀은 중국 게임사 릴리스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의 미국, 유럽 진출 캠페인에 함께했습니다. 동영상 크리에이티브에 코로나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여 일상에서 지루함을 느끼는 유저들에게 라이즈 오브 킹덤과 같은 게임이 필요하다는 스토리를 부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지 배우들을 캐스팅했고, 생생한 연기를 통해 유저들이 몰입하고 게임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결론

지금은 모든 것이 동영상으로 소통되는 시대입니다. 전 세계 모바일 마켓이 점점 더 모바일 비디오와 함께 하고 있고, 브랜드는 이러한 트렌드에 적응하고 앞서 나가야 합니다. 또한 브랜드들이 크리에이티브 소재의 양보다 질을 높이는 것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타깃 오디언스들에게 장기간 주목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이티브엑스의 탑웍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현지 팀을 운영하며, 다년간 쌓아온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전략과 현지 마켓에 대한 풍부한 인사이트로 광고 캠페인을 더욱 성공적으로 만들어갑니다. 임팩트 넘치는 크리에이티브 소재로 광고 캠페인의 ROI를 높이고 싶다면, 여기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