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FORWARD: FIVE TRENDS WE THINK WILL DEFINE THE MOBILE AD INDUSTRY IN 2021, Nativex" alt="">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에게 필요한 2021년 모바일 광고 인더스트리 트렌드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새로운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요즘, 여러분들은 어떤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나요? 네이티브엑스는 2021년을 맞아 글로벌 모바일 디지털 시장 환경의 변화를 담은 인더스트리 트렌드 5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전 세계 개발자, 앱 퍼블리셔, 브랜드 및 이커머스 전반의 다양한 인사이트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1. 디지털 시대, 더욱 커지는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

스마트폰 보급률 1위, 전 국민이 모바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국에서는 거의 생활의 많은 부분을 디지털 시스템에 의존합니다. 이렇게 온라인 규모가 커질수록 개인 정보의 노출이 늘어나고, 관련 피해 사례도 속출하면서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각국과 글로벌 IT기업에서도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강경한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유저들의 인식도 점점 높아지고 있어 2021년 온라인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최근 데이터 분석 업체 Performics and Northwestern University’s Intent Lab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71%가 기업의 개인 정보 처리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데 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나라가 소비자의 정보 보호에 관련된 입법을 추진하고 있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논의는 더욱 빨리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럽의 경우 GDPR(일반 데이터 보호 규칙;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을 시행하면서, 옵트인(Opt-in; 개인 데이터 수집 금지) 마케팅 방식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고,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회사가 있는 실리콘밸리의 캘리포니아 지역은 CCPA(캘리포니아 개인 정보 보호법; California’s Consumer Privacy Act)를 자체적으로 도입했습니다. 그 밖에 미국에서는 아동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을 규제하기 위한 COPPA(어린이 온라인 개인 정보 보호법; Children’s Online Privacy Protection Act)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다양한 대처와 함께 2020년 애플은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업계가 깜짝 놀랄 만한 중대 발표를 했었죠. 유저의 행동을 분석하기 위한 식별값 IDFA(광고 식별자Identifier for Advertisers)를 iOS14 비활성화하고 개인정보 수집 유저에게 옵트인 동의를 얻는 방식을 모든 앱에 적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IDFA는 유저의 행동 분석과 측정이 가능한 추적 기능으로 iOS에서 광고 캠페인의 타깃팅 및 데이터 측정, 평가 등의 상세한 과정을 구축하는데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2021년부터 IDFA 관련 변경 사항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될 글로벌 플랫폼(페이스북, 구글, 틱톡 등)과 모바일 어트리뷰션 파트너사(애드저스트, 앱스플라이어 등)의 대다수는 애플의 자체 데이터 추적 솔루션인 SKAdnetwork를 지원할 수 있도록 SDK를 각각 업데이트하는 쪽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브랜드/광고주들은 IDFA 변화 정책에 맞서 어떤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

모바일 앱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데이터 측정 SDK를 가장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iOS기기에서 추적 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합니다.

  1. 어떤 미디어 플랫폼과 광고 유형을 선택해야할 지, 어떤 영향을 받게 될 것인지 등에 대해 네이티브엑스와 같은 파트너 에이전시와 전략을 논의하고 재검토합니다.

  2.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의 기업 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퍼스트 파티(First-Party)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업데이트합니다. 퍼스트 파티 데이터는 유저가 이미 기업에게 개인 정보 활용을 허용한 데이터로 이를 활용하면 IDFA 변화에 따라 손실될 수 있는 외부 데이터 추적 기능을 보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이티브엑스와 같이 광고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 성과 측정까지 모든 단계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전시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 역시, 점점 더 복잡해지는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일 것입니다.

 

2. 요즘 모바일 마케팅 대세는 ‘SNS 동영상’

전 세계는 지금 ‘동영상’ 전성시대입니다. 유튜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다양한 비디오 SNS 플랫폼의 인기로 이제는 많은 브랜드가 TV 광고 대신 온라인 동영상 광고나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죠. 이와 함께 SNS 에서는 제품 광고와 구매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소셜 커머스’가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이마케터(eMarketer)’의 예측에 따르면, 2021년 미국 내 SNS 동영상에 소요될 광고비는 2020년 대비 44% 증가한 148.9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는 거대한 유저 규모와 엄청난 성장력을 보이는 중국 SNS 시장 내 동영상 광고 투자비용 변화를 보면 더욱 뚜렷하게 알 수 있습니다. 중국 데이터 분석 업체 ‘아이리서치(iResearch)에 따르면, 2021년 숏폼 동영상 광고비는 2020년 대비 49.7% 증가한 3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수많은 유저들의 동영상 시청 습관이 바뀌었다는 점을 큰 원인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중국에 본사를 둔 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단연 2020년 전세계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였죠.

Z세대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틱톡의 활성 유저 수는 8억 5천만명에 이르며, 아직도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플랫폼입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2021년 마케팅 플랜으로 틱톡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3. 자동화되어 더 쉬워지는 ‘광고 크리에이티브 소재 제작’

디지털 광고 시장의 규모가 계속해서 커지고, 동영상 광고 트렌드가 생겨나면서 광고 제작비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미지 배너나 전면 광고 같은 정적인 포맷보다 동영상 광고 제작에 훨씬 높은 비용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높은 비용을 감수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고 싶은 타깃 시장에 맞춰 현지화된 버전을 제작하고, 다양한 종류의 크리에이티브 소재를 빠르게 제작하는 것이 브랜드나 광고주에게 효율적인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엑스의 멀티 채널 미디어 바잉 툴 XMP에서 분석한 데이터를 보면, 단 하루 동안 집행되는 광고 캠페인에 얼마나 많고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광고 소재가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 짧은 동영상 앱 광고: 100~120가지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 유틸리티 앱 광고: 매일 30~40가지 크리에이티브
  • 모바일 게임 광고: 매일 50~80가지 크리에이티브

많은 양의 광고 캠페인 진행을 위해서는 비슷한 컨셉의 여러 크리에이티브 소재 제작이 필요하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고 미디어 바잉이나 광고 캠페인 성과에도 큰 효과를 미치지 못합니다.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절차 없이 대량의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작하기 위해선, 크리에이티브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네이티브엑스의 탑웍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가 가지고 있는 접근법이기도 합니다. 탑웍스팀은 전 세계 200곳 이상의 파트너들과 광고 크리에이티브 소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네이티브엑스의 XMP를 사용하면, 동영상 광고 크리에이티브 제작부터 성과 분석 등의 작업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워크 플로우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4. 재미와 매출을 한번에 잡은 ‘쇼퍼블 동영상 광고’

소셜 커머스와 라이브 스트리밍은 SNS시장에서 파워 인플루언서(KOL)의 성장과 함께 전 세계에 모바일 마케팅 업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와 더불어 틱톡의 중국 버전인 ‘도우인’이 브랜드에게 제공하는 ‘쇼퍼블 동영상 광고’는 중국 시장 트렌드의 주축으로 떠오르기도 했는데요.

중국 뿐 아니라 한국, 일본, 동남아 등 APAC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까지 그 트렌드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난 해 한국 네이버에서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동영상 라이브를 통해 제품 판매를 직접할 수 있도록 ‘뷰스타 마켓’을 출시하며 화제를 모았었죠. 미국과 기타 글로벌 시장에서도 쇼퍼블 동영상 콘텐츠가 성장의 계단을 밟고 있다고 합니다.

‘쇼퍼블 동영상 광고’는 인앱 결제, 클릭 유도 버튼 기능을 추가한 숏폼 비디오 광고 포맷으로 소비자들이 광고를 본 다음 바로 제품 구매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편리한 기능으로 매출 증가를 부스팅합니다.

‘IAB 리포트’에 따르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얻은 브랜드 매출 수익은 올해 전 세계적으로 2배 이상 증가하여 1,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랜드들은 쇼퍼블 동영상 광고를 활용하여 소비자와의 소통과 참여를 늘리고 매출과 비즈니스 성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틱톡은 2021년에도 세계 최고 자리를 유지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지난 해 틱톡은 세계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쇼피파이(Shopify)와 손을 잡고 온라인 쇼핑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12월에는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틱톡 라이브 쇼핑을 진행했습니다. 이커머스 업계에서 틱톡의 소셜 커머스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는 대목으로, 앞으로도 두 분야 간의 협력적인 비즈니스 성장이 기대됩니다.

 

5. 유저와 가깝고 친밀하게 소통한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란 보통 SNS에서 천명에서 십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유저를 뜻합니다. 이들은 주제와 제품을 다루는 규모가 더 크고 다양한 메가 인플루언서에 비해 니치마켓(틈새 시장)에 더 주안점을 두고, 팔로워들과 보다 친밀한 관계를 형성합니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함께 캠페인을 운영하면, 이들에 대한 친밀감과 충성도가 높은 팔로워에게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장점은 동영상 크리에이티브 업계에서도 뚜렷이 나타납니다. 한국의 대표 유튜브 크리에이터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 ‘다이아 티비’는 광고주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매칭하는 전문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 것이 그 예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인기있는 대형 인플루언서와의 협력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네이티브엑스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 담당 Dini Lin은 “광고 캠페인에 있어 KOL, 즉 핵심 인플루언서들은 앞으로도 큰 비중을 차지할 것입니다. 만약,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올려야 할 경우에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아닌 KOL 핵심 인플루언서로 마케팅 캠페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더욱 필요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변화의 물결을 맞이할 2021년

어려움이 컸던 2020년이었지만, 디지털 모바일 업계의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캐치하고 모바일 트렌드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목표했던 2021년의 비즈니스 성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주제들과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거나,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네이티브엑스 블로그를 방문해주세요. 또한 비즈니스 성장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솔루션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네이티브엑스 팀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